부산대학교는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천 주(시가 약 100억 원)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강병중 연구 및 장학기금'을 조성해 미래 모빌리티 연구와 지역인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대학 숙원사업인 정문 개선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강병중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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