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족인 내가 일베?"…하림, 배재고 화환 비판 후 '황당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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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족인 내가 일베?"…하림, 배재고 화환 비판 후 '황당 심경'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 이후 학교 앞 화환 문화를 비판했던 가수 하림이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8일 하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글 하나를 두고 기묘한 서커스가 벌어졌다”며 “5·18 유족인 내게 누군가는 ‘일베’라 하고 동시에 누군가는 ‘좌파’라 손가락질한다”고 전했다.

앞서 하림은 지난 6일 ‘꽃으로 하는 고약한 짓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배재고 정문 앞에 진영 논리로 늘어선 화환 행렬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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