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로 낙뢰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벼락을 맞은 환자들을 치료했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낙뢰 사고 예방법을 전했다.
남 교수는 가장 안타까웠던 사례로 북한산에서 낙뢰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환자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은 로또에 당첨될 확률만큼 낮지만 응급실에서 지금까지 벼락을 맞은 환자를 다섯 명 정도 직접 봤다”며 “낙뢰가 발생하면 반드시 안전한 실내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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