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해외에 알린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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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해외에 알린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린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8일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사실을 알리며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도사를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으로 고인과 교류해 온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고인의 타계한 것을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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