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 홈플러스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곳곳 빈 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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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일 홈플러스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곳곳 빈 매대

지난 3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한 이후 분위기를 묻자 직원들은 비어있는 매대를 보며 말을 아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홈플러스 서귀포점은 기업회생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폐점 매장 목록에서 제외돼 정상 운영되고 있다.

김모씨(40대)는 "서귀포시내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던 마트인데, 몇달 전부터 매대도 비어있는 곳도 있어 예전보다는 이용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며 "여러 문제들이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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