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4시간으로…입문서 같은 공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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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4시간으로…입문서 같은 공연되길"

수십 부작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거든요.” 8일 서울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 간담회에서 성악가 사무엘 윤,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바그너의 오페라 4부작 ‘니벨룽의 반지’가 전막 초연 150주년을 기념해 하이라이트 콘서트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신들의 왕 ‘보탄’은 쾰른 오페라 극장의 주역 바리톤 최인식이, 영웅 ‘지그프리트’는 스핀토 테너 김재형이, ‘브륀힐데’는 소프라노 이명주가 각각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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