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서 야외오페라 '카르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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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서 야외오페라 '카르멘' 지원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시 클래식부산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랜드마크 부지에서 개최하는 '2026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카르멘' 행사를 위해 약 11만3000㎡ 규모의 부지를 무상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대규모 야외 공연에 대비해 랜드마크 부지의 평탄화 작업과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북항 랜드마크 부지가 시민 문화행사의 무대로 활용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해 북항이 대표적인 친수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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