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 통화 긴축에 나섰다.
중앙은행은 8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25bp) 높이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에 맞서 이란 공습에 나서자 세계적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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