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양측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기에 종식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나토 사무총장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 국가들의 소인수 회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결 및 평화체제 수립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 성과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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