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에 선정되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후학습을 연계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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