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이 난항에 빠지자 오는 13∼15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이날 쟁대위에 앞서 회사와 15차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올해 5월 교섭을 시작하면서 월 기본급 14만9천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완전 월급제 시행,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신규 인원 충원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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