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커트의 경우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간혹 이름이 알려진 실습생이나 헤어숍 인턴일 경우에는 5000~1만원 수준의 비용이 책정된다.
헤어 모델 지원 경험이 있다는 대학생 서민주 씨(22·여)는 "원래 미용실에 가면 매달 커트 비용으로만 4~5만원씩 지출해야 해서 부담이 컸다"며 "얼마 전 헤어 모델에 지원해 재료비로 딱 8000원만 지불하고 일반 매장가 15만원 수준의 염색과 커트를 받았는데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지훈 씨(21·남)는 "요즘 미용실 커트 비용만 해도 2~3만원이 기본이라 너무 부담스럽다"며 "헤어 모델에 지원하면 무료로 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인턴분 나이대도 젊다 보니 트렌디한 스타일을 바로 파악해 반영해 줘서 꽤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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