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가 여성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7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받는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현장 상황을 종합 검토한 끝에 혐의를 인정하고 올해 2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첫 공판을 앞두고 남경주가 변호인단을 전격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피해자가 신고까지 하고 합의도 거부했는데 법정에서도 부인하면 어쩌려고", "피해자 용기가 대단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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