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사례 발표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차재병 부사장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 악화와 최초 전투기 개발에 따른 기술적 난제를 정부 지원과 국내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넘긴 ‘KF-21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방위사업청은 대기업 중심 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방산 대·중소기업의 글로벌 동반진출을 제시하고, 정부와 대·중소기업 관계자가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안보협력 대상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방산 종사자들과 국민적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내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방산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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