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내과 없어서"… 결핵 환자 진료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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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내과 없어서"… 결핵 환자 진료 공백

취약계층 결핵 환자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귀포의료원이 전문의 부재로 2년 넘게 '활동성 결핵 환자' 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서귀포의료원은 전담 간호사와 의료진을 두고 잠복 결핵과 활동성 결핵 환자를 둘다 진료·치료해왔지만 지난 2024년부터는 잠복 결핵 환자만 받고 있다.

서귀포의료원은 2023년 말 결핵 환자를 전문 진료하는 호흡기 내과 의료진이 퇴직한 후 충원을 못해 활동성 환자를 수용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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