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시 100억달러···삼성重, 수주 랠리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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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100억달러···삼성重, 수주 랠리 재점화

상선과 해양 프로젝트가 겹치며 삼성중공업이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달러를 다시 채우는 수준까지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를 포함해 총 100억달러에 이르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상선 부문의 견고한 수주 랠리와 함께 FLNG 2기 등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면서 "상선과 해양을 아우르는 투-트랙(Two-Track)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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