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서 ‘용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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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서 ‘용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 특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ASML과 용인에 입주 협약을 맺었고, 올해 7월 6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한국법인과 용인 입주 협약을 맺으면서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회사가 모두 용인에 들어오게 됐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용인에 계속 들어오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고,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정부의 발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불안 요인이 다 제거돼 투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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