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협약(임협) 교섭이 결국 결렬되며 파업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회사가 15차 교섭에서 임금성 3차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납득할 수준이 아니다”며 교섭 중단을 선언했고, 다음 주부터 부분파업과 총파업 결의대회에 돌입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8일 열린 15차 본교섭에서 회사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기본급 350%+1000만원+자사주 15주’를 담은 3차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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