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이번 주 내내 지속적인 집중호우가 예고됨에 따라 도심 속 침수 취약 지역을 재정비하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수해 방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8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긴급 집중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기습 폭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 상황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때 차량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둔치주차장 9개소(총 939면)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일제 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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