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포장 규제 시행을 앞두고 국내 식품사들이 현지 거래선으로부터 포장재 적합성 문서 제출을 요구받기 시작했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풀무원, 동원그룹, 대상 등 주요 식품사는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을 앞두고 유럽 수출 제품의 포장재 점검과 문서 대응에 들어갔다.
식품업계는 포장재 증빙 요구가 대기업을 넘어 중소 수출기업과 협력사로 확산될 경우 대응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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