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키스 타선은 탬파베이 투수 5명을 상대로 삼진 17개를 당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5-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도 삼진 17개를 기록했던 양키스는 이틀 연속 타선이 삼진 17개를 헌납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양키스는 AL 역사상 두 경기 연속 9이닝 삼진 17개를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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