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출전 정지' 배재고 야구부, 재심 신청...'낙인 공포' 덜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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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출전 정지' 배재고 야구부, 재심 신청...'낙인 공포' 덜어낼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쳤다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재심을 신청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1일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와 함께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의 남은 경기 몰수패를 의결했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인 광주일고 측이 선처를 바라고 있고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한 점이 참작될 경우 징계 기간이 2개월 또는 3개월로 줄어들 수는 있지만 아예 징계가 취소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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