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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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아"

'늑구' 탈출 여파로 문을 닫았다가 재개장한 대전 오월드에서 여전히 동물복지에 반하는 행태가 이뤄지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또 "오월드는 사육사·직원들을 상대로 야생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제대로 된 야생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라"며 "동물쇼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4월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늑대 늑구가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했다가 같은 달 17일 포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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