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8일 상남면 마산리 최수봉 의사 추모기적비 앞에서 최수봉 의사 순국 제105주기 추념식을 엄수했다.
시는 최수봉 의사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02년 고향 마을 입구에 추모기적비를 건립하고 매년 추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 미래를 위해 청춘을 바쳐 의열 투쟁의 불꽃으로 산화하신 최수봉 의사의 결연한 투혼은 10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며 "의열의 심장이자 항일 독립운동 성지인 밀양시는 최수봉 의사를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역사를 시대 이정표로 삼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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