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일부터 보건소 방역반 2개 팀과 군부대 방역반이 협력체계를 구축, 군부대 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선제적인 방역과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시민과 군 장병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자율방역단과 민간 방역 용역반과도 협력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지속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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