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기다리던 소년들이 주저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의 청량함과 대조되는 멤버들의 시크한 분위기가 무대 위 과감한 퍼포먼스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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