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162억원대 불법 사설경마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진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인천 연수구 일대 사무실에서 불법 사설경마 사이트를 운영하며 한국마사회와 일본 경주를 대상으로 한 불법 사설경마 도박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C씨는 같은 기간 자신의 계좌와 OTP 등을 범행 계좌로 제공하며, 계좌 관리 및 고객센터 업무를 맡는 등 불법 사설경마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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