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실 직원 전원이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간부 6명이 보직을 반납하며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부서원들까지 뜻을 함께한 것으로, 부서 단위의 집단행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인권위 안팎에 따르면 기획재정담당관실 직원들은 이날 오전 내부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에서 “위원장이 대승적이고 명예로운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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