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급망 키우려 거액들인 미국산 희토류, 韓·日에 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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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급망 키우려 거액들인 미국산 희토류, 韓·日에 주로 수출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 미국 내 희토류 수요 기반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생산 물량 상당수가 아시아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정부로부터 수십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아 MP머티리얼스, 에너지퓨얼스, 피닉스 테일링스 등이 생산한 희토류 제품은 현재 주로 한국과 일본 기업들에 판매되고 있다.

희토류 생태계를 사실상 장악한 중국이 수출 통제로 '자원 무기화'에 나서자, 미국은 이에 대응해 공급망 재편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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