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주자들이 속속 출마를 공식화하는 가운데 이번엔 선호투표 도입을 두고 지도부 간에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문정복 최고위원도 “선호투표 적용 시 당헌·당규 위반이 될 소지가 있고 또한 7월 17일부터 후보자 등록이기 때문에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 룰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전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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