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장윤기의 차량에서 사라진 케이블타이를 확보한 데 이어 휴대전화 은폐 정황까지 들여다보며 장윤기 부친과 경찰 수사팀 간 유착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검찰은 경찰이 장윤기 차량을 수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확보해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확보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장 경감은 지난 5월 8일 박 경감에게 “장윤기가 휴대전화를 버린 장소가 첨단대교 밑이냐”고 물었고, “맞다”는 답변을 받은 뒤 장윤기와 직접 통화해 위치를 재차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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