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칼럼] '짱구 엄마' 강희선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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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칼럼] '짱구 엄마' 강희선이 남긴 것

지난 7월 4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에서 봉미선(짱구 엄마)의 목소리를 맡았던 강희선 성우가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는 얼굴로 기억되지만, 성우는 목소리로 기억된다.

그래서 우리는 캐릭터는 오래 기억하면서도, 그 목소리를 만든 사람의 이름은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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