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개최를 기념해 14~15일 이틀간 경주 모처에서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나온 고대 동물유체에 대한 융·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베일에 싸여 있던 신라 사회의 생활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정인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연구원의 비단벌레 유물 검토, 배연재 고려대학교 교수의 5~6세기 경주 환경 복원 발표에 이어 스웨덴 자연사박물관의 임창섭·톰 판 델 바르크 연구팀이 쪽샘 44호분 출토 비단벌레 딱지날개의 고 DNA 및 형태계측학 최초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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