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계명대 태권도학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운영과 통역, 선수 안내 등을 맡아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고, 해외 선수단의 호평을 받았다.
정병기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26개국 대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경쟁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레거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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