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기혁(26·강원),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이상 24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지만, 3명에 한해 연령 제한과 상관 없이 선수를 뽑을 수 있다.
이기혁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스리백 수비라인의 왼쪽 스토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엄지성은 체코전·멕시코전에, 양현준은 멕시코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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