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한 전력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전력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 입지로 확정되면서 2030년까지 전력을 조기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선로를 신속히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사진=기후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이호현 제2차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전과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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