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장으로 선출된 남종섭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화합'과 '협치', 그리고 '현장 중심 의회'를 제시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협치를 강조한 의회가 실제로 여야 갈등을 조정하며 생산적인 의정을 펼칠 수 있을지,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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