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조선 왕실의 독특한 생명관과 출생 의례를 보여주는 유물인 ‘태항아리’는 왕실 자녀의 출생 문화와 당대의 정교한 백자 제조 기술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부천시는 지난해 작동 신생옹주묘역에서 발굴된 태항아리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오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출생 의례와 태실 문화를 지역에서 출토된 실제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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