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확충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내 원자력 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원자력학회(회장 최성민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는 8일 정책 건의문을 통해 “첨단산업은 계획과 선언만으로 가동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무탄소 기저전원 확보가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제12차 전기본에 원전·SMR 확대 명시해야” 학회는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SMR 확대 계획을 규모와 부지, 일정까지 포함해 구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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