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6조 돌파…투심 회복에 전년비 2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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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6조 돌파…투심 회복에 전년비 24% 급증

지수형 상품의 안정성과 함께 테슬라, 팔란티어 등 변동성이 높은 고수익 해외 종목들이 인기를 끌며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6년 1분기 중 파생결합증권 및 사채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조8000억원(24.1%) 증가한 1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원금 비보장형인 파생결합증권이 종목형 ELS를 중심으로 1조원 늘어난 6.7조원을 기록했으며, 원금 지급형 채권인 파생결합사채는 수요 확대로 2조8000억원 증가한 12.9조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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