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큰 화제는 파라과이 선수들이 심판의 묵인 아래 프랑스 선수들에게 반칙성 거친 행동을 여러 차례 반복한 것이었다.
파라과이 정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음바페를 향한 아마리야 상원의원의 발언을 규탄하고 단호히 배격한다.파라과이가 추구하는 평화로운 공존과 인간 존엄 존중이라는 가치와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라며 아마리야의 발언이 결코 파라과의 정부나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마리야는 기존에 인종차별 표현이 담긴 게시글을 삭제한 뒤 음바페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자신이 음바페에게 그런 말을 한 건 음바페가 먼저 파라과이 선수들에게 도발적인 언행을 일삼았기 때문이며, 자신이 모욕적인 언사가 담긴 게시글을 삭제한 만큼 음바페도 스스로의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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