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습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활용 119 풍수해 소방력 대응 분석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상황을 과학적으로 지휘·통제할 방침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첨단 AI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총동원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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