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구지부 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와 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 등은 8일 대구 달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내 장애 전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달서구청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관내 장애 전담 어린이집과 장애아동 치료지원 현장 전반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말부터 이번 아동학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최근 해당 장애 전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 등 9명을 아동학대처벌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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