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달러 흑자' 넘보는 경상수지…환율은 외국인 자금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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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달러 흑자' 넘보는 경상수지…환율은 외국인 자금에 발목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연간 경상수지가 한국은행의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경상흑자에도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를 이어가며 외국인 자금 흐름이 환율을 좌우하는 모습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5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기존 17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800억 달러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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