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청래의 '자기정치'…당이 李대통령에 무거운 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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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의 '자기정치'…당이 李대통령에 무거운 짐 됐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로서 '자기 정치'를 해왔다는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정 전 대표를 겨냥해 "당정 협력이라는 대원칙에 미흡했고 특히나 당 내에서의 토론과 숙의에 미흡했다"고 비판하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의 논란, 검찰개혁 과정, 공천, 선거 지휘 4가지가 사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토론과 숙의와 절차의 부족 때문에 당에 부담을 줬고, 그 과정에서 당정 협력에도 상당한 부담이 됐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8월 통합 전당대회'를 언급했다는 과거 일부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이 8월 통합 전대를 생각하거나 지침을 줬다는 것은 0.1%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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