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국방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육·해·공사 통합' 비판은 안규백 장관이 주도하는 사관학교 개편안을 겨냥한 것이다.
육·해·공군에 각각 사관학교를 두도록 명시한 사관학교설치법을 고쳐, 이르면 2028년쯤 대전 자운대에 통합 사관학교를 창설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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