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영상을 통해 과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시절 직접 느꼈던 문제를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래서 두 번째 경기할 때는 엔트리에 15명밖에 없었다.그래서 그날 바로 저녁에 메디컬팀과 행정팀에 미팅하자고 했다.(손) 흥민이도 그때 새벽에 응급실을 갔다.팀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수칙 같은 걸 만들었다.그때부터 대표팀 소집이 되면 단체방에 수칙을 올려준다”라고 더했다.
기성용은 “대표팀 하면서 그런 부분이 너무 많았다.은퇴할 땐 내 뒤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이런 걸 안 겪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우리가 바꿔야 (후배들이)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강하게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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