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이었던 2회 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스펜서 마일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바깥쪽 높은 곳으로 오는 시속 156.7㎞의 싱커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침묵 속에 샌프란시스코도 3-9로 패배, 38승 53패 승률 0.41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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