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총통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상 안보가 점점 빈번해지는 '회색지대 전술'(저강도 도발로 안보 목표를 이루려는 군사행동)뿐만 아니라 해상 법집행충돌이 심화하고 해저케이블 등 중요 인프라 시설의 파괴 등 전대미문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상황은 해양 안보가 더 이상 연안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의 현상 유지와 안보 및 대만 해협에서의 항행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IPAC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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