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할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극지연구소는 1세대 아라온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을 3천321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1.5m 두께의 평탄빙을 3노트 속력으로 연속 쇄빙할 수 있고, 승선원 100명을 태우고 75일 이상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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